촬영하는 도중 베드신이 있다는 걸 알았다는 한소희 사실은..?(사진)

한소희의 과거 발언이 커뮤니티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한소희 예전 인터뷰논란?

 

한소희는 '마이네임'공개 후 다수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안보현과의 베드신이 있는것을 촬영하는 도중에 알았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중반촬영을 하고 7~8회(마지막 회_ 대본이 수정되는 과정에서 들었다면서 이 신에 대해서 감독님,보현선배님,나도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터뷰때문인지 마이네임의 촬영감독은 엄청난 비난을 먹었어야했습니다..심지어 감독의 배우자도 배우였는데 패드립 수준의 욕을 먹었다고 밝혀지기도 하였습니다.

 

소속사의 뒤늦은 해명?

 

하지만 알고보니 소속사 측에서 "사전 조율 단계인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베드신 촬영 가능성이 이미 언급된 상황이었다."라고 말하였고 "고민과 논의 끝에 촬영중 해당 장면이 최종 결정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인터뷰에서 있었던 배우 한소희씨의 촬영도중 알게됐다는 말이 듣는 이밪ㅇ에 따라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한다."라며 실수를 인정했는데. 이 입장문은 거의 2주 후에 공시하여서 영화감독은 2주동안 욕먹고 해명문이 나왔는디도 네티즌들은 ㄴ"좋게좋게 마무리한거지 신인여배우가 무슨 목적으로 감독 상대로 그런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함?"이라고 하면서 믿지 않으며 더 악화된 여론이 생겼던 적이 있습니다.

 

이 일이 무려 2021년 일인데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감독이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라고합니다.

또한 안보현은 "베드신의 경우 한소희 배우와 많이 상의하고 찍은거라서 부담감보다로는 필도로서 감정이입하기 좋았다."라고 얘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네티즌들 반응

 

이를 보고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이 반응하였는데요.

 

"거짓말 한 거네."

"왜이러는건지 모르겠네."

"나도 저렇게 알고있었는데."

"거짓말로 생긴 피해자가 생기니까 사람들 반응이 그런거임.."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습니다.

 

아래는 한소희에 대한 짧은 내용입니다.

 

배우 한소희에 대한 요약

 

한소희는 1994년 11월 18일 대한민국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난 배우로, 어릴 때부터 미술과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아 예술 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서울로 상경하여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한소희는 CF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특히 샤이니 태민의 "그대라는 시" 뮤직비디오에서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연기 경력 한소희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돈꽃, 백일의 낭군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점차 연기력을 쌓아갔습니다.

 

그녀를 대중에게 크게 알린 작품은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높은 시청률과 함께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한소희는 주연 김희애의 남편과 불륜 관계를 맺는 여다경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단숨에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이 네임에서 주인공 지우 역을 맡아 사랑하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경찰이 되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이 작품에서 복잡한 감정선과 고난도의 액션을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액션 장면을 위해 많은 연습을 거쳐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3년에는 디즈니+ 드라마 경성 크리처에서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연쇄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에 도전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어둠에 맞서는 강인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기존의 이미지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인물과 이미지 한소희는 외모와 패션 감각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녀의 독특하고 세련된 스타일은 많은 팬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여러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여 트렌디한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광고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배우로서의 성장 연기 초기에는 외모로 먼저 주목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연기력을 점차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변신을 꾀하는 그녀는 각 작품을 통해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으며, 대중과 평단 모두 그녀의 성장과 새로운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배우로서 자리매김한 한소희는 계속해서 폭넓은 연기력과 스타일을 선보이며,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